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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5일 월요일(月)입니다.
온실 속에 자란 화초는
끝임 없는 사랑을 요구 합니다.
사랑의 매는
때론 필요할 때가 있지요.
곱게 키운 자식은
죽을 때까지 어머니 손길 없이
자생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은 누리는 것이고
시련은 이겨내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련을 이겨내면
행복의 날은 꼭 올 것입니다.
봄이 왔나 싶더니 벌써 4월도 마지막 주를 시작합니다.
“코로나”라고 하는 역병과 맞서온 지도 햇수로 3년째 입니다.
그동안 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
이제는 조금은 진정 국면으로 들러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완전히 마음을 놓을 때가 아닙니다.
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잘 이겨내어
안전한 날까지 조심 또 조심하며 생활해야겠습니다.
요즘 며칠은 여름날처럼 무더웠지요.
아마도 여름이 좀 더 빨리 오지 않을까 싶군요.
건강 조심하며,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